PROFIT & MANAGEMENT
매출의 크기보다,
이익이 남는 구조를 봅니다.
대표가 매일 보는 매출과, 결산에서 확인하는 이익 사이에는 많은 결정이 숨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간격을 설명할 수 있는 관리의 언어입니다.
DOUBLE J PARTNERS · 경영 관점
총액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기
회사의 전체 손익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다음 행동을 정하려면 그 결과를 만든 제품과 거래처, 거래 조건까지 내려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매출이라도 매입 조건, 배송 횟수, 반품과 추가 작업에 따라 회사에 남는 몫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매출에서 직접 연결되는 비용을 차감해 기여도를 봅니다. 이후 공통 비용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지 살펴야 합니다. 배부 기준 하나로 거래처의 평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숫자의 정밀함보다 기준의 일관성과 설명 가능성이 먼저입니다.
비용 항목보다, 비용이 생기는 이유
비용을 줄이라는 지시만으로는 현장의 선택이 달라지기 어렵습니다. 잦은 소량 배송이 문제인지, 예외 주문이 반복되는지, 특정 거래 조건이 추가 업무를 만드는지 원인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손익 검토의 결과는 거래 중단만이 아닙니다. 가격 조정, 최소 주문량, 배송 주기 변경, 서비스 범위 조정도 선택지입니다. 고객 관계와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정합니다.
월말 보고에서 다음 달의 결정으로
관리표에는 담당자와 다음 행동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어떤 거래의 조건을 다시 협의할지, 무엇을 먼저 시험할지, 언제 결과를 확인할지 정하는 것입니다.
좋은 손익 관리는 숫자를 많이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같은 기준으로 변화를 읽고, 그 변화에 맞춰 결정하는 일을 반복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매출이 늘어난 이유만큼, 이익이 달라진 이유도 설명할 수 있습니까?다른 인사이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