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블제이파트너스 수석 파트너 강진규입니다.
저는 현장 영업으로 일을 시작해, 그룹 지주사 기획실에서 경영자의 ‘옆을 봐드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매일 회사 안팎의 변화를 살피고, 중대한 결정 앞에서 빠진 질문을 던지며, 판단에 필요한 숫자와 근거를 준비하는 일이었습니다.
본업과 매출에 몰입하다 보면, 회사의 옆과 뒤까지 돌아볼 여유를 갖기 어렵습니다. 매출은 늘고 있는데 이익은 기대에 못 미치고, 익숙하게 해오던 방식이 지금도 최선인지 확신하기 어려운 순간도 있습니다. 결산서에 나타난 결과만으로는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회사의 모든 비용과 업무에는 저마다의 이유와 시간이 쌓여 있습니다. 익숙한 방식을 다시 살피는 일은 숫자를 분석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일을 맡아온 사람들의 사정을 듣고, 지켜야 할 것과 바꿔야 할 것을 함께 구분해야 합니다. 저는 외부의 시선이 내부의 경험을 존중할 때, 실행할 수 있는 답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질문을 함께 풀고자 합니다. 숫자와 현장을 함께 살피고, 사업의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짚어, 무엇을 먼저 바꿔야 할지 정리하겠습니다. 방향을 제안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필요한 변화가 실제 업무에 자리 잡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더블제이파트너스는 기업에 필요한 기획 기능을 밖에서 함께하는 외부 기획실입니다. 중요한 판단을 앞두고 함께 생각할 사람이 필요할 때, 편하게 이야기를 건네주십시오.
저와 더블제이파트너스는 각자의 전문성을 모아, 귀사의 중요한 판단과 실행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 노력이 더 나은 업무 방식과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